마케터는 항상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첫 번째 블로그 게시물에서 저는 Minitab Workspace의 SWOT 분석도구와 플로 차트, Kano 모델을 사용하면 골치 아픈 PowerPoint 서식 지정 작업 대신, 전략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여기에서는 Minitab Workspace에 있는 몇 가지 브레인스토밍 도구를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마케터는 팀과 함께 하는 화이트보드 세션을 좋아합니다. 최고의 아이디어 중 일부는 이러한 화이트보드를 통해 도출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디어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록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브레인스토밍 도구를 사용하면 화이트보드 세션의 창의성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구조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계속 읽으면서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마인드맵
구조화된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인 마인드맵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전에 마인드맵을 정식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면 쉽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놀라실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여 계속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맵이 효과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웨비나에서 Minitab Workspace 브레인스토밍 및 시각화 도구를 확인해보세요!
이 예에서는 Minitab Workspace가 마케터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대상에게 다가가기 위해 사용할 채널, 제공할 콘텐츠, 행동 유도 문구 등과 같은 여러 중요한 사항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전체 마인드맵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맵
아이디어 맵의 목적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핵심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번 주제와 일관되도록 하기 위해 LinkedIn에서 마케터를 가장 효과적으로 타게팅하는 방법을 핵심 질문으로 삼았습니다. LinkedIn에서 모든 마케터를 타게팅하는 작업은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므로 몇 가지 매개변수를 설정했습니다. Workspace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고객사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므로 회사 규모를 기준으로 세분화하지는 않았습니다. 영어권 국가의 마케터를 타게팅하기 때문에 당연히 미국과 영국을 선택했습니다. 대상을 더욱 세분화하기 위해 '마케팅 채널'과 '콘텐츠 전략'을 표시한 마케터를 타게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FISHBONE 다이어그램(특성 요인도)
Fishbone 다이어그램은 이시카와 다이어그램 또는 원인 및 결과 다이어그램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다이어그램은 달성하려는 효과나 결과를 탐색하고 그 원인을 이해함으로써 브레인스토밍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립니다. Fishbone 다이어그램은 물고기의 머리나 입에 문제 또는 결과를 표시하여 원인과 결과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능한 기여 원인은 다양한 원인 범주 아래의 작은 '뼈'에 나열됩니다.
Fishbone을 사용할 때 첫 번째 단계는 문제 설명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제 목표는 마케터들이 Minitab Workspace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팀을 소집하여 Fishbone 다이어그램을 보여주며 마케터들이 Minitab Workspace를 구매하도록 만들기 위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문제의 주요 범주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제 경우에 마케팅 전문가들이 Workspace를 구매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제 팀원 중 한 명은 '인지도'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팀원은 '마케터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부족'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공적인 Fishbone 다이어그램을 위한 다음 단계는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제 팀원들의 답을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Minitab Workspace에 대한 다양한 페르소나의 수요가 높기 때문에 제 콘텐츠 팀은 이미 매우 많은 요청을 받고 있었습니다. 마케터에게 Workspace가 완벽한 솔루션인 이유를 보여줄 콘텐츠가 없었기 때문에 지역 캠페인 관리자는 마케터를 타게팅하는 데 주저했습니다.
마케팅 업계에 Minitab Workspace를 홍보하려면 제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콘텐츠 팀은 과부하 상태이고 우리는 새 콘텐츠가 필요하다면 블로그를 작성하면 어떨까요? 마케터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보다 Minitab Workspace의 가치를 더 잘 보여주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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